문경시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는 지난달 27일 청소년의집 회의실에서 개최된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 정기총회에서 김영환<사진>씨가 10대 회장으로 추대됐다.
김영환 협의회장(59·신기동)은 무지개사료와 신한주유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1989년 신기동바르게살기 위원을 시작으로 1999년부터 2002년까지 점촌4동 바르게살기위원장, 2007년부터 문경시협의회 부회장으로서 활동해왔다.
김 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에 오랫동안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위원들이 한마음이 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고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회가 지역발전에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윤대열기자 ydy@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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