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는 넓이 10.5㎡,깊이 3.6m에 황금을 쏟아붓고 기초공사를 한뒤 세운 성문이 있다고 한다. 1290년에 지은 프랜드할 성문이다.수십년전 보이스카웃단원들이 정부허가를 받아 금덩어리를 캐내려 했으나 이웃 마하데마사원의 중들이 항의해 허가는 취소되고 말았다.
이런 낭비의 현장도 있지만 요즘 골드러시 현상을 우리 주변에서도 쉽게 볼 수 있다. 순금 1돈(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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