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외동읍 입실초등학교 운동장이 인조구장으로 새롭게 단장돼 18일 오후 2시 준공식을 가졌다. <사진>
이 운동장은 경주시가 학교체육 활성화와 방과후 인근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학교에 잔디구장을 조성해 적극 개방함으로서 시민체력증진과 여가선용을 위해 4억원의 전액 시비를 투입해 을 지난해 연초 착공에 들어가 이번에 완공했다.
주요 시설물로는 인조잔디 운동장 1면(70m×47m)과 보차도용블럭포장(T=8cm), 야간조명시설 4기 등이 갖춰졌다. 경주/윤용찬기자 yyc@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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