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엔텍(700일)은 무재해 3배, (주)S.P tech(600일) 2배, (주)에이스-엠서비스(500일) 2배, (주)지스텍(480일)은 1배의 무재해를 달성했다.
김동섭 경북동부지도원장은 “무재해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각 사업장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노사가 한마음으로 지속적인 무재해 운동을 전개해 무재해 기록을 이어나가 달라”고 당부했다.
/김대기기자 kd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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