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 시·군은 상주시(곶감·한우 명품화),영동군(포도-국악 연계 마케팅), 전북 부안군(오디·뽕 클러스터), 전북 장수군(한우 클러스터), 전남 무안군(백련 산업 클러스터), 경남 하동군(명품 녹차 육성) 등이다. 이번에 뽑힌 30개 시·군에는 평가 결과에 따라 4억∼9억원의 인센티브 사업비가 지원된다.
농촌 활력증진 사업은 지역 주도로 농어촌의 향토 자원을 발굴하고 농어업과 식품 등 제조가공업, 체험 휴양 서비스 산업을 연계해 육성하도록 지원하는 정책 사업이다.연합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