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2작전사령부는 지난달 31일 경북 영천과 문경에서 한·미 연합 공중강습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2작전사령부 예하 기동타격부대인 201특공여단 부대원 230여 명과 한국군 21항공단 및 미군 2항공여단 소속 아파치헬기 등 각종 헬기 32대가 참가한 가운데 후방지역에서 처음으로 펼쳐졌다. 사진은 영천 훈련 모습.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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