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호동에 생활폐기물에너지화사업장을 반대하는 인근 주민 300여명이 31일 포항시청 앞에서 입지선정 무효화를 요구하며 집회를 가지고 있다. 이들은 기존의 쓰레기 매립장만으로도 피해를 입어왔는데 또 다시 혐오시설이 들어 오는건 말도 안된다며 목소리를 높혔다. /임성일기자 lsi@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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