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경찰서 전·의경 어머니회(회장 김명화)회원들이 지난달 31일 예천서 어울마당에서 어머니의 정성이 담긴 소갈비와 맛깔스런 반찬, 과일 등을 푸짐하게 준비해 전·의경들과 사랑이 담긴 따뜻한 점심을 함께 했다. <사진>
정용삼 서장은 부모 곁을 떠나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전·의경들에게 어머니가 되어 사랑이 담긴 점심을 차려주어 고맙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부탁했다. 예천/김원혁기자 kw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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