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농기센터, 쉼터 16곳 조성
농촌마을의 작은 숲과 자투리 땅이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조성된다.
포항시 농업기술센터는 12일 올해 읍·면지역 자연부락 단위의 공터, 숲, 정자나무터 등에 30~100평 정도의 휴식공간인 마을쉼터 16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농업기술센터는 상반기내에 사업을 마무리해 영농철과 하절기에 쉼터 활용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진수기자 jsl@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