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경북 경주시 보문관광단지 뒤쪽 야산에서 발생해 임야 등 12ha를 태운 산불은 12일 오전 8시께 거의 진화돼 잔불정리작업이 진행중이다. 산림당국은 속불이 되살아날 것에 대비해 진화인력과 헬기 4대를 현장부근에 대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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