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저장시설과 저온창고는 상주와 의성, 예천 등 도내 11개 시ㆍ군에 설치하는데 수확기에 벼 생산 농가의 편의를 위해 올 10월까지 모두 완공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경북쌀 품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95년~2008년까지 437억원을 투자해RPC 건조ㆍ저장시설 98곳을 확충했다.
이와 함께 도는 고품질의 쌀 생산ㆍ유통을 위해 RPC간 통합이나 공동 사업을 위한 법인화를 적극 유도해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최대억기자 cde@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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