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 복지사회연구소(소장 차보현 교수)는 여성부가 지원하는 `지역사회 맞춤형 청년여성 취업지원사업’인 복지전문 레크리에이션 지도자 양성과정에 선정돼 교육과정에 참가 희망자를 오는 22일까지 접수한다.
복지전문 레크리에이션 지도자과정은 레크리에이션 기본이론과 실기, 현장실습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한다.
또 수료자에겐 노인, 아동, 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에서 일할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1급, 웃음치료사 자격이 동시에 주어진다.
한편 이번 교육은 이달 27일~6월 4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4시간씩 주 5일 진행하며 교육 지원자격은 대구경북 거주 35세 미만 전문대졸 이상 미취업 여성으로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김장욱기자 gimju@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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