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지방재정 조기집행에 따른 건설공사 부실시공사전예방을 위해 부실공사 우려되는 취약사업장 및 1억원이상 82개 건설사업장에 대해 3개팀 5개반 20명의 점검반을 편성하여 4월중 시공실태를 종합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건설공사 시공실태 점검은 지난 2009년 3월23일 조기집행 및 견실시공을 위한 건설공사 현장소장 및 공사감독공무원 연석회의 후속 조치로서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보수 보강 등 현지 시정조치 할 계획이다. 울진/황용국기자 hyk@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