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다 다이사쿠 작가의 `자연과의 대화’ 사진전이 29일 엑스코(EXCO)에서 개막, 그의 주옥같은 작품 150여점이 마침내 공개됐다. 특히 한국을 사랑하는 작가의 배려로 소중히 간직해 온 카메라도 최초로 공개돼 첫 날 사진전을 찾은 관람객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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