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과속스캔들’의 배우 박보영이 기획재정부복권위원회의 행복공감봉사단장에 위촉됐다.
박보영은 다음 달 1일 강동구 시립양로원에서 열리는 행복공감봉사단 2기 발대식에 참석한 뒤 이불빨래와 청소 등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2008년 발족한 행복공감봉사단은 복권위의 복권 기금이 지원된 사업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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