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가 주연을 맡은 일본 영화 `공기인형(空氣人形)’이 제62회 칸 국제영화제(5월13~24일)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받았다.
`공기인형`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아무도 모른다’, `걸어도 걸어도’ 등으로 세계 영화계의 주목을 받은 감독이다.
고레에다 감독의 신작 `공기인형’은 인형이 사람의 마음을 가지게 되면서 사랑을 하게 된다는 내용의 판타지 멜로영화로, 배두나가 일본 스타 아라타와 호흡을 맞췄으며 오다기리 조도 특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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