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전국에 영주사과 알리기에 나섰다.
영주시와 영주시유통센터는 다음달 5일까지 전국 E-마트 110개 전 매장을 대상으로 영주시 사과 통합브랜드인 `아이♥영주사과’ 특판행사를 갖는다.
시는 이번 행사기간 중 2.5㎏ 3만상자를 판매함으로써 2억4000만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영주농산물유통센터는 앞으로도 E-마트와 지속적인 사과 판매행사를 통해 `아이♥영주사과’를 소비자가 선호하는 전국 최고의 사과로 자리매김 한다는 방침이다.
영주/김주은기자 kje@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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