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학교 외식산업부는 엄선된 천연재료와 위생적인 공정으로 찰보리빵의 맛을 개선하고 경주의 상징물 중 하나인 천년의 미소와 첨성대 도안을 디자인에 적용했다. 위덕대는 또 찰보리빵 자동화 기계를 도입해 제품 생산과 판매, 창업, 프랜차이즈 사업과정 등을 재학생들의 실습교육에 활용하고 제품 판매 수익금은 전액 장학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김성웅기자 ksw@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