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지례면 관덕2리 마을회관에 어르신들의 웃음꽃이 함박 피어났다.
혁신도시내 이전공공기관인 국립수의과학검역원 박상윤 행정지원과장외 직원 3명이 자매마을인 지례면 관덕2리 마을회관에서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금액을 자매마을인 지례면 관덕2리 차상위계층·저소득층의 어려운 독거노인 7가구와 지례면 거주 저소득층노인 13가구 총 20명에게 연말까지 매월 10만원씩 지급하기로 하고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김천/유호상기자 yhs@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