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대한민국 대요리경연대회’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평사휴게소(소장 최훈)의 신승면<사진> 조리장이 국내 요리대회로는 최고의 권위와 규모를 자랑하는 2009 대한민국 대요리경연대회에서 영애의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하여 표창장과 금메달을 수여 받았다.
지난 15일~17일까지 전국 1000여개 팀의 최고 요리사와 기관이 3일간 열띤 요리 경연대회를 펼친 `2009 대한민국 대요리경연대회’에서 평사휴게소 신승면 조리장은 우리의 전통음식을 국내·외에 알리고자 `떡갈비 스테이크’메뉴를 신세대와 세계인의 입맛에 맞게 개발했다는 평가를 받아 이번 대회 최고상인 금상을 받게 됐다.
신승면 조리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앞으로도 한국 최고의 음식을 개발해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 문화의 새로운 장을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산/김찬규기자 kc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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