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도부터 시작된 이니스프리 캠퍼스 그린 라이프 캠페인은 5월 축제 기간 동안 쉽게 더렵혀지는 대학 캠퍼스를 재활용 쓰레기 분리 수거 등의 친환경 활동을 통해 그린 캠퍼스로 만들자는 취지해서 기획됐고, 올해로 6년째 지속되고 있다.
이번 캠퍼스 그린 라이프 캠페인은 재활용 쓰레기 수거 운동과 캠퍼스 그린 라이프 서명식이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대학생들이 학교 내 버려진 재활용 쓰레기를 수거, 이니스프리가 마련한 분리수거함에 가져와 분리수거에 참여하면 이니스프리 제품을 선물로 받게 된다. /김장욱기자 gimju@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