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지난달 31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최덕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도충구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과 함께 저소득 조손가정을 돕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또 프로야구 삼성선수단 오승환, 배영수, 윤성환, 박진만, 최형우 선수와 조손가정 아동 5명이 삼촌맺기 행사를 갖고 조손가정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어려운 일이 있을때 멘토링 역할을 해 줄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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