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고아읍(읍장 김사기)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회장 김도형, 김명순)는 지난 3일 고아읍 관심리 소재 관내 휴경지(1320㎡)에 불우이웃돕기에 사용될 `사랑의 고구마’를 심었다. 때 이른 무더위와 바쁜 농번기 중임에도 불구하고 남녀협의회원 20여명이 이른 아침부터 모여 두 팔을 걷어붙이고 고구마를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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