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산업단지 우체국이 지난 9일 구왜관산업단지관리공단 사무실에서지역기관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국식을 가졌다.
320여개 공단입주업체 금산·낙산리 주민 불편 해소
왜관산업단지 우체국이 지난 9일 구왜관산업단지관리공단 사무실에서 배상도 칠곡군수, 곽경호 군의원, 지역기관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국식을 가졌다.
왜관산업단지우체국은 구 왜관산업단지관리공단 사무실에 위치하며 320여개 공단입주업체, 금산·낙산리 주민의 우체국 이용에 따른 불편해소를 해결해 줄 것으로 본다.
칠곡/박명규기자 pm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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