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경주시 황남동 천마총 내 대나무 숲에서 60년만에 한번 핀다는 대나무꽃이 만개, 화제가 되고 있다. 가까이서 보면 보리이삭같이 수수한 형태를 띠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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