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최종예선 마지막 상대 이란, 13일 입국
  • 경북도민일보
남아공 최종예선 마지막 상대 이란, 13일 입국
  • 경북도민일보
  • 승인 2009.06.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본선 진출의 불씨를 살린 이란 축구대표팀이 마지막 한 판 승부를 위해 13일 한국 땅을 밟는다. 11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압신 고트비 전 한국 축구대표팀 코치가 이끄는 이란 대표팀은 13일 오후 입국한다.
 이란 선수단은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 묵으면서 1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한국과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B조 8차전을 대비해 훈련에 들어간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