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남아공월드컵이 정확히 1년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본선행을 위한 경쟁으로 지구촌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11일 새벽(한국시간) 열린 각 대륙별 지역예선에서 선제골을 터트리며 팀의 승리를 견인한 스타선수들의 모습. (왼쪽부터) 카를로스 파본(온두라스), 팔카오 가르시아(콜롬비아), 기예르모 프랑코(멕시코), 안드레 오이에르(네덜란드), 웨인루니(잉글랜드).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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