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서 열린 윤달맞이 안동삼베 孝 수의 특별전에서 매장을 찾은 손님들이 전통 삼베짜기 시연을 구경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3년만에 찾아온 윤달을 맞아 오는 21일까지 명품 `孝 수의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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