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4일 개막되는 `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잔치에 대비,울진 왕피천 행사장 안에 심은 토마토 한 뿌리에 1200여개의 토마토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토마토는 울진군이 일본 아레후사와의 기술제휴로 양액을 이용해 수경재배로 결실을 보게돼 이번 엑스포에 선보이게 됐다. 이 토마토는 최대 1500여개까지 열린다고 엑스포 관계자는 설명했다. /임성일기자 lsi@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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