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훈찬 화성개발 대표,건설발전 공로
화성개발 도훈찬<사진> 대표가 2009 건설의 날 기념행사에서 건설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도훈찬 대표는 1988년 화성산업에 입사해 건축부와 철구사업부, PC사업부를 거쳐 한강이남 최대재건축 사업인 대구 황금주공 재건축 현장소장 등을 역임하고 2006년부터 화성개발 대표를 맡고 있다.
대표취임이래 매년 꾸준한 경영실적을 올려 2005년도 매출액 537억원에 영업이익 55억원이었던 경영실적을 2008년 현재 매출액 1765억원에 영업이익 325억원의 경영성과를 나타냈다. 특히 전국 시공능력평가에서도 2006년 전국 227위에서 2008년 현재 170위로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 크게 이바지 했다.
또 지역 및 역외에서 수주력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화성개발은 조달청 발주로 진행되는 전북 부안군 일원에 총공사비 322억원인`신재생에너지 테마파크 조성공사’를 단독수주해 역외에서도 수주경쟁력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대구 도시철도 3호선 공사에도 참여해 수주를 확정했다.
주택부문 사업에서도 지역내 매천택지지구 화성파크드림(500세대)와 서울 수도권인 용인보라 화성파크드림 프라브(261세대)를 분양중에 있으며 최근 부동산경기 회복 및 정부 부동산 규제완화 대책, 맞춤형 마켓팅 전략을 구사하여 미분양을 물량을 빠르게 소진시켜 가고 있다. /석현철기자 shc@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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