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조의 여왕’으로 스타덤에 오른 탤런트 윤상현(36)이 화장품 모델로 발탁됐다.
윤상현의 소속사는 22일 “윤상현이 소망화장품과 2년 전속 광고 모델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그동안 안정환, 현빈, 정일우 등을 남성 모델로 내세웠던 소망화장품은 “윤상현의 준수한 외모와 그가 최근 드라마를 통해 보여준 연기력 등을 보고 향후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커 모델로 발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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