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역사회서비스 청년사업단’은 졸업예정자 또는 졸업자가 참여해 지역의 65세 이상 노인층과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가구, 장애인들의 가정 및 복지시설을 방문간호하고 운동재활마시지 및 노르딕워킹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참여하는 학생 모두 관련 전공 학생들로서 청년들은 전공과 연계된 경력을 쌓는 일자리를 제공받아 향후 일반노동시장에서 사회서비스업종에 취업을 촉진하는 계기가 된다.
경산/김찬규기자 kck@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