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라벌대학(총장 김재홍) 치위생과는 지난 24일 원석체육관 컨벤션홀에서 `제5회 치위생과 선서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이형숙 회장을 비롯해 경주시 치과의사회 김홍길 회장, 학교동문, 학부모 등이 참석해 이들의 앞날을 축복해 줬다.
치위생과는 2003년 교육인적자원부의 인가를 받아 2004년에 44명이 처음 입학했으며 5년여 정도의 짧은 기간동안 서울중앙대학병원, 포항북구보건소, 미국 캘리포니아 치과 등 졸업생 100%가 취업되는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다.
경주/황성호기자 hs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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