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인한 거래중단 금액은 209억원 상당으로 지난해 매출액인 1796억원의 11.64%에 해당된다.
한국주철관 관계자는 “입찰 참가가 제한돼 앞으로 사급 매출 등 기타 매출가능 분야에 대한 영업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명득기자 kimmd@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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