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ㆍ사가 한마음으로 사업장 재해예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온 한전KPS(주)월성사업처원전정비공사(450만시간) 5배, 삼부토건(주) (30만 7860시간) 2배 등이 무재해를 달성했다.
경북동부지도원 김동섭 원장은 “무재해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각 사업장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노사가 한마음으로 지속적인 무재해 운동을 전개해 무재해 기록을 이어가는 관내 모범사업장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이어“장마철 집중호우를 대비해 철저한 안전점검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대기기자 kd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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