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위수여식은 동국대학교 정련 이사장을 비롯해 오영교 총장, 손동진 경주캠퍼스 총장, 전순표 총동창회장, 박병훈 직할 경주동창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사 311명, 석사 58명, 지도자 및 CEO과정 28명 등 총 397명이 졸업하게 된다.
이번 졸업생 중 재학기간 동안 학교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손승열(불교문화대학원 불교상담학전공), 최종수(사회과학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김길자(산업경영대학원 경영학전공)씨가 공로패를 수여받을 예정이다.
경주/황성호기자 hsh@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