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인력관리공단과 힘합쳐
경북도가 오는 22일부터 7일 동안 광주에서 열리는 제44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종합 3위의 성적을 올리기 위해 TF팀을 구성해 1일부터 가동에 들어갔다.
따라서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경북지사와 공동으로 구성한 TF팀은 이 날부터 비상 체제로 전환해 입상가능 직종 파악, 우수 심사위원 추천, 전략직종 자체 평가전 개최 등에 나섰다.
또 오는 20일까지 자동차 정비, 농기계 수리 등 35개 직종을 선정해 선수들에게실전 강화 훈련을 집중 실시하는 한편 관련기관 및 학교 관계자들과 협의해 입상전략을 마련해 시행할 예정이다.
/석현철기자 shc@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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