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학교와 거점 병원에 소독제와 마스크 등을 비치한 데 이어 보건소 직원을 2개 조로 나눠 보건 교사가 없는 학교에서 발열감시 활동을 벌이고, 학교 주변 방역소독을 강화했다.
김천/유호상기자 yh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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