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소방서, 갯바위 고립 낚시꾼 구조
  • 경북도민일보
경주소방서, 갯바위 고립 낚시꾼 구조
  • 경북도민일보
  • 승인 2009.09.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8일 오전 10시50분께 경주시 양남면 하서리 진리방파제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신모(34)씨 등 4명이 바닷물이 차면서 고립됐다 무사히 구조됐다.
 이들은 이날 오전 7시30분께 낚시를 위해 갯바위에 들어갔다 10시께 파도가 높아지면서 고립돼 119구조대에 구조를 요청했다.
 구조 요청을 받은 경주소방서 감포119센터는 대원들을 긴급 투입해 이들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황성호기자 hsh@hidomin.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