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키가 제일 큰 사나이인 터키의 술탄 코센이 16일 런던에서 한 행사중 사진촬영을 위해 초등학생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키 2m 46.5cm에 손과 발의 크기도 가장 큰 기록을 갖고 있는 코센은 런던에서 2010 기네스 세계기록책 홍보 행사에 참가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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