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부부나 나홀로 가구 등 낮 시간 택배를 받기 힘든 가구를 대상으로 소방서와 119안전센터에서 대신 택배물건을 받아주고, 이를 주민들이 찾아가는 방식이다.
특히, 부패하기 쉬운 물품이나 노인·장애인 등에 전달할 택배는 받은 당일 본인에게 직접 전달해 준다.
칠곡/박명규기자 pm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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