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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저해운 소속 대저페리가 호주 태즈메니이아주(州) 호바트(Hobart)해안 인켓 조선소 제 2야드(선박을 건조하는 하우스)에서 건조 중인 울릉항로 새 여객선이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조선소 제공).
안동시 풍천면 경북지방경찰청 신청사 내 112종합상황실이 27일 오전 10시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상황실 직원들이 112신고를 접수처리하고 있다. 뉴스1
포스텍 연구팀이 국내 연구진과 공동으로 고분자 물질과 황화물 고체 전해질 간 상호작용을 규명했다. 사진은 이번 연구개발을 성공한 포스텍 연구진(왼쪽부터 박수진, 조성진, 송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