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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도산성 내에 있는 점장대. 기단부를 제외하고 돌을 아무렇게나 쌓아올려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201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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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집안시에 있는 오회분묘. 잔디를 심기 위해 모든 고분마다 그물을 덮어씌워놓았는데 정작 훼손상태가 심각한 오회분 5호묘 내부 벽화는 그대로 개방하고 있어 관광객을 끌어들이려는 저들의 속내가 괘씸하기 짝이 없다.

201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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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집안시내에 있는 국내성터. 성벽 사방으로 높은 건물이 들어서 안내판이 아니면 국내성터란 사실을 알 길이 없다.

201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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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총 기단부에 적용된 ‘그랭이 공법’. 고구려인들의 정교한 돌 다루는 솜씨를 알 수 있다.

201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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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길림성 집안시에 있는 광개토태왕비. 유리 속에 봉인된 태앙비 뒤로 공안이 삼엄한 눈초리로 방문객을 감시하고 있다.

201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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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길림성 집안시에 있는 태왕릉. 출토된 유물과 무덤구조로 미루어보아 광개토태왕의 무덤으로 추정하고 있다. 무덤 상층부 곳곳에 자갈돌이 쓸려내리고 기단석이 무너져 마구 흩어져 있는 등 훼손이 심각한 상태다.

201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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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태왕비에서 약 1㎞ 거리에 위치한 장군총. 광개토태왕의 아들인 장수왕릉 무덤으로 추정되며 현재 남아 있는 고구려 왕릉 중 외형이 가장 완벽하다. 적석이 밖으로 밀려나가지 않도록 높이 약 5m 가량의 거대한 정호석을 각 면에 3개씩 기대어 세웠는데 현재 북쪽면의 1개가 없어져서 모두 11개가 남아 있다.

201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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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요녕성 환인현에 있는 미창구장군묘 앞 옥수수밭에서 일하고 있던 한족 할머니와 함께. 이 할머니는 중국 정부가 10여년 전 고분 입구를 막아버려 그 후로 더이상 벽화를 볼 수 없게 됐다고 증언해줬다.

20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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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관광객들이 중국 요녕성 환인현에 있는 해발 820m 오녀산성 정상에서 환인댐 방향으로 펼쳐진 비류수 절경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모습.

20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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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요녕성 환인현에 있는 미창구장군묘. 관리가 제대로 안돼 멀리서 보면 무덤 좌우로 잡초가 무성하고 자갈더미가 쌓여있어 작은 구릉처럼 보인다. 오른쪽에 조선족 안내인 박명군 씨가 안내문을 읽고 있다.

20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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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첫 수도로 비정되는 중국 요녕성 환인현 오녀산성 정상부에서 인부들이 모노레일 공사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20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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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록강 하구에 위치해 강을 거슬러 올라오는 길목을 통제하는 요충성 역할을 했던 고구려 산성 박작성. 중국은 이 산성을 호산장성이라 이름을 바꾸고 만리장성 동쪽 시작지점이라고 홍보하고 있다. 중국 당국이 새로 지은 관문 건물 벽에 이러한 내용의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201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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