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관계자가 2013년 독도에 심은 나무를 돌보고 있다. 울릉군은 당시 심은 나무 약 4000그루 가운데 80%가 살았다고 밝혔다. 사진=울릉군 제공

4일 오전 문경시 산양면 평지저수지에서 열린 ‘제3회 문경외래어종 잡기대회’에 참가한 한 시민이 외래어종인 ‘배스’를 쏟아붓고 있다.

[경북도민일보] 2일 오후 오는 7일 조기 개장을 앞둔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을 찾은 외국 여성들이 백사장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뉴스1

2일 포항 죽도시장 횟집 골목이 점심시간에도 찾는 손님이 거의 없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포항 북구보건소 직원들이 죽장면 상옥보건진료소에서 어르신들에게 한글을 가르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소방대원이 1일 고령에 있는 종이 제조공장 탱크에서 청소하다가 쓰러진 근로자 3명을 구조하고 있다. 사진=고령소방서 제공

지난달 31일 오전 북구 대흥동, 죽도동, 용흥동을 잇는 칠성천길의 주차공간에 한 상가에서 폐타이어와 공사용 안전콘을 적치해 두고 있다.

지난달 31일 포항 영일만항에서 ‘제21회 바다의 날 기념 해양환경정화운동 및 치어방류행사’가 진행된 가운데 수중 정화활동을 위해 전문 스킨스쿠버 자원봉사자들이 바다로 뛰어들고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