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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을 앞두고 28일 한국서예퍼포먼스 고문 쌍산 김동욱씨가 포항시 북구 기계면 새마을발상지 기념관 앞 광장에서 유관순 열사가 남긴 유언의 일부분을 쓰는 서예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날 퍼포먼스에는 전각예술가 혜암 김상복, 대한민국 고살풀이 명인 이희숙 선생이 함께 참여했다(사진은 김동욱 씨 제공). 뉴스1
경산과학고 2학년 손영락군이 최근 독일에서 열린 2016 iF 디자인어워드(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에서 공적가치(Public Value) 부문 수상자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