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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이 서면 남양항 해안변에 조성한 해양관광 친수공간이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울릉군 제공
경상북도와 안동시는 안동시 소재 비지정 불교문화유산인 ‘안동 선찰사 삼세불도(安東 仙刹寺 三世佛圖)’를 경상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 고시했다.
폐어망 등 해양쓰레기를 수거 중인 어업인 모습. 사진=포항시 제공
칠곡군청 전경
SK바이오사이언스 연구원이 안동L하우스에서 백신 생산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포항성모병원은 새 의료진을 전격 영입해 다음달 1일부터 진료에 들어간다. 사진 왼쪽부터 홍대기 산부인과 과장, 성후식 흉부외과 과장, 신동주 피부과 과장.
상주 ‘낙동면 물량리 소재의 사람을 중심으로 그린 이 암각화’가 경북도 문화재(기념물)로 지정되었다.
19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취업박람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혜인(오른쪽) 포항남부경찰서 범죄예방질서계 경위가 최근 포항의 한 아파트 단지 관리실을 찾아 남부서에서 자체 제작한 광고물 무단부착 방지 스티커를 전달하고 있다.
김재욱 군수를 비롯한 칠곡군 방문단은 지난 18일 프란치스크스 신부와 한국 유물을 확인하고 미등록 유물과 서책 존재 여부에 대한 문의를 이어갔다.
19일 오전 5시 12분께 국립안동대학교 지역산학협력관 건물 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안동소방서 제공
대구세관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