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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중국 항저우 빈장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전 8강 경기에서 대한민국 안세영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3.9.29/뉴스1
농심신라면배 바둑 세계최강전에서 한국의 4회 연속 우승을 이끈 신진서 9단과 홍민표 국가대표팀 감독이 24일 오후 인청공항으로 귀국해 축하를 받고 있다. 신 9단은 지난 23일 중국 상하이의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제25회 농심신라면배 세계최강전 본선 최종전에서 구쯔하오 9단(중국)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 이날 한국 대표팀의 마지막 주자로 나선 신진서 9단은 6연승을 달성하면서 한국의 우승을 견인했다. 그는 앞선 3번의 대회에서도 우승을 결정지었는데, 이번에도 자기 손으로 한국을 정상으로 이끌었다. 2024.2.24/뉴스1
피겨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서민규(오른쪽 세 번째)와 신지아(왼쪽 세 번째)를 비롯한 피겨 주니어 대표팀 선수들이 4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민규는 지난 2일(한국시간) 대만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국제빙상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남자 선수로는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신지아는 개인 최고점을 경신했으나 일본의 시마다 마오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2024.3.4/뉴스1
피겨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서민규가 4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과 인터뷰를 기다리고 있다. 서민규는 지난 2일(한국시간) 대만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국제빙상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남자 선수로는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2024.3.4/뉴스1
피겨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서민규가 4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서민규는 지난 2일(한국시간) 대만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국제빙상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남자 선수로는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2024.3.4/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