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민속축제 시민화합한마당.

탈춤축제에 참가한 중국공연단의 공연.

관객들과 함께하는 심쿵유발단.

지난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새로운 세상을 열기 위해 신을 마을로 모시는 의례인 강신.

추석을 맞아 2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경북 안동에서 ‘축제인간, 말뚝이의 소원’이라는 주제로 안동국제탈춤페스벌이 펼쳐진다. 한국을 비롯해 12개국 13개 단체의 공연단이 참가한다. 사진은 지난해 안동탈춤 대동난장의 모습.

직업능력개발 유공 국무총리표창을 받고 있는 정 이사장.

제16대 연오랑세오녀 부부로 선정된 정 이사장 내외.

정원택 이사장이 외부 전문가들을 초청해 비파괴검사 시연을 하는 모습.

정원택 한동직업전문학교 이사장이 집무를 하는 모습.

경북 의성군이 마늘을 주 생산지로 한 농촌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경북 성장의 중심으로 도약하고 있다. 위부터 의성 태양광발전소 투자협정식과 의성군이 운영하는 평생학습 가족드림캠프.

김 군수가 의성眞 브랜드를 홍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