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낡은 아파트의 담을 철거하고 열린숲길을 제공하는 사업을 올해도 추진해 총 6160㎡의 녹지를 조성한다고 최근 밝혔다.6개 사업 대상지는 성수강변건영아파트, 상계주공12단지아파트, 고척우성현대아파트, 삼익그린2차아파트, 영등포구 아파트 2곳이다.시는 2016년과 2017년에도 각 7곳에 녹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사진은 노원구 상계주공1단지아파트 녹지 조성 전(왼쪽)과 후 모습. 연합

포항제철소는 지난해 4월부터 원가혁신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3400억원의 수익성 향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포항점은 13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모피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광주 서구는 18년동안 공사가 중단된 상태로 방치, 도심 미관을 해치던 건설현장이 20층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로 탈바꿈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장기간 공사가 중단된채 방치된 건설현장에 신축될 주상복합건물의 조감도. 연합

포항제철소는 혹서기를 만나 생산 현장에 순회 진료를 운영하는 등 직원들 건강관리를 힘쓰고 있다.

1971년 6월 준공된 서울 서대문구 냉천동 금화시범아파트가 44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안전진단 최하위인 ‘재난위험시설 E등급’으로 지정된 지 8년 만이다. 금화시범아파트 철거공사 현장에서 작업자들이 철거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

포스코패밀리 봉사단이 불꽃쇼를 마친 후 형산강 체육공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DGB대구은행은 최근 인터넷-스마트뱅킹 전용 ‘내손안에 예적금, e-U 예적금’을 출시했다.

포스코 포항 창조경제센터는 최근 2015 AP-PT 연구과제 킥오프 미팅을 갖고 창조 생태계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

폴리텍대학 포항캠퍼스는 30일 베이비부머 CNC선반 과정의 수료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