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호 태풍 마리아의 5일 오후 3시 예측 진행 경로.

경북지방경찰청 신청사.

영어 교과 교실 수업에 참여 중인 고등학생들이 교사의 지도 아래 창의적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영어 수업을 받고 있다. 이정희 교장(사진 오른쪽 상단]

김정숙 여사가 지난 해 한부모가정을 초청해 오찬하고 격려하는 모습. 뉴스1

작은뿌리피해를 입은 인삼.

민주노총 경북지역본부 조합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엄덕신 순경, 이호균 순경.

토사 흘러내린 해안도로 4일 오전 포항시 북구 흥해읍 죽천리 해안도로에 지난밤 내린 폭우로 토사가 흘러 내려와 있다.

청도군 국도변 폭우에 산사태 폭우가 쏟아진 3일 청도군 매전면 온막리 국도58호선 옆 야산에서 산사태가 나 국토교통부와 청도군이 중장비를 투입해 긴급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뉴스1